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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략]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 Memory Block 3 [02]

<직역과 의역이 섞인 번역입니다.>

영문 Script 출처 : http://www.gamershell.com/faqs/assassinscreedgamescrip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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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에르를 암살하기 위해 정보를 모아야 한다. 이전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것 역시 반복에 반복이다.

 

사전 조사 부분은 영문 스크립트가 없어서(...) 청해에만 의지했기에 오역이 심할 수 있음을 양해바란다

 

 

 

1 - 깃발 모으기

 

정보원 : 이거 알테어 아니신가. 날 기억하겠나? 못한다고? 자네랑 같이 배웠건만 나에 대한 기억조차 없다니! 뭐 상관없지. 알 무알림께서 내게 정말 영광스러운 임무를 내려주셨지. 자네를 시험해 보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여기 근처에 깃발들을 숨겨두었으니 가능한 빨리 찾아서 되돌아오게. 안타깝게도 어르신께서 날더러 자네가 성공하면 도와야 한다고 강요하시더군.

 

 

 

개인적으로 가장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임무이다. 시험이라고는 해도 도데체 왜 깃발을 모아야 하는지......

 

제한 시간 내에 깃발들을 수집해 돌아오면 된다. 중간에 군사들에게 걸려도 임무에 실패하지는 않지만, 정보원에게 돌아갈 수 없으니 가능하면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정보원 : 정말 감명 깊군 그래. 자네에 대한 감정이 변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야. 허나 어르신의 명령이니, 여기 자네의 다음 목표물에 대한 정보일세. 가니에르는 구호 기사단의 요새에 숨어있네. 요새 안으로 들어가려면…… 교활함이 필요할거야. 그게 전부일세

 

 

 

가니에르는 요새 안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요새 안에서 그를 죽이는 건 쉽지만, 요새 안으로 들어가는 건 어렵다.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2 - 심문

 

 

남자 : 때가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훌륭하신 의사 선생께서 여러분을 보러 오실 겁니다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여러분. 그 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고 치료해야 할 병자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오래 걸릴지는 모르지만, 기다리십시오

 

 

 

남자 : 제발 죽이지 마세요. 시키는 건 뭐든 하겠습니다.

 

알테어 : 넌 가니에르를 섬기느냐?

 

남자 : .. 그 자가 이런 말을 하도록 시킨 겁니다. 사람들에게 그 자의 손길을 바라도록 희망을 주어 반란을 하려는 생각 자체를 막으려고 하신 겁니다.

 

알테어 : 그 자에 대해 아는 걸 말해라.

 

남자 : , 알겠습니다. 전 그 자가 진짜로 뭘 하는 건지 알고 있습니다.

 

알테어 : 어서 말해라.

 

남자 : 아프지도 않고, 상처도 없는 자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그러니까 그 자의 손길이 닿자마자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알테어 : 그 자는 치료사가 아니라 그저 역겨울 정도로 잔인한 인간이로군

 

남자 : 전 그가 어떻게 다른 이들이 울부짖게 만드는 지는 모르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당신께서 그 자를 막아 주시겠습니까?

 

알테어 : 그게 네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다.

 

남자 : 알겠습니다. 그 자는 매우 신중합니다. 반드시 적당한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환자를 진찰할 때, 그 자는 자기 일에 푹 빠져서 주위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됩니다. 바로 그 때 습격하면 됩니다.

 

알테어 : 정보 고맙군.

 

남자 : 그럼 절 살려 보내주시는 건가요?

 

알테어 : 그럴 수 있다면 좋겠군. 

 

 

가니에르는 환자를 진찰하는 동안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정보를 얻게된다.

 

 

 

3 - 소매치기

 

[어디선가 줏은 편지를 가지고 실랑이하는 거지들.]

 

남자 1: 거기 그거 뭐야?

 

남자 2: 그냥 쓰레기야. 그게 아니더라도 너한테는 동전 한 닢 줄 수 없어. 뭐 누가 이런 말도 안 되는 낙서쪼가리를 사겠냐?

 

남자 1: 무슨 글씨가 적혀 있으면 가치 있는 거 아닐까?

 

남자 2: 네가 못 읽어본다고 다 가치 있는 줄 아냐? 뭐 솔직히 백지가 더 가치 있긴 한데.

 

남자 1: 뭔가 중요해 보이는데. 이리 줘. 한번 보자.

 

남자 2: , 네가 저번에 했던 것처럼? 나 아직 그때 일 못 잊겠거든?

 

남자 1: 아 그러세요? 그럼 혼자 잘 가지고 놀아라.

 

 

다마스쿠스의 타미르와 예루살렘의 어떤 자[각주:1]를 언급하는 편지를 얻게 된다.

 

단장님께

 

 작업이 더딥니다. 우리 손에서 탈취당한 그 물건을 되찾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행동으로 나서기도 전에 발각될까 두렵습니다. 대용품을 찾기 위한 제 연구 결과 이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이 비슷한 효과로 사용 가능함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고, 피험자들의 저항력이 발달되는 바람에 투약량을 늘려야 했습니다.

 

 불행히도, 그들은 과다하게 투약된 탓에 기력이 다해 죽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인명을 잃어 마음이 아픕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당신의 부하의 근면함에 상이라도 주셔야 합니다. 공급이 충분한 덕택에 전 더 이상 지역 주민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그 덕택에 의심을 사지도 않습니다. 아직 충분한 무기와 방어구가 있지만, 다마스쿠스에서 있었던 우리의 손실은 걱정이 되는군요. 한달 내에 누군가가 대신 그 일을 대신하지 않는다면 제 병사들은 식칼이나 휘두르게 될지 모릅니다. 그게 제 다음 걱정거리입니다.

 

 우리의 적에 대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지금 우리가 겪은 손실은 이제 막 시작일 것 같다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저야 이 병원의 벽이 안전하다고 느끼지만,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요하다면 제 부하들을 당신에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제게 알려만 주십시오.

 

당신의 형제가

-G

 

 

4 - 궁수 암살

 

 

정보원 : 형제여, 부탁이 있네. 그대의 검을 빌리고 싶군. 저 위에 궁수가 너무 많네. 덕택에 내 임무에 차질이 생기고 있네. 전부 죽여버리게. 그 보답으로 자네가 맡은미친 의사건에 대해 도움을 주겠네. 다만 명심하게. 절대 발각돼서는 안되네. 그랬다간 경보가 울릴 테니.

 

 

궁수들을 암살해야 하는 임무이다. 주의점은 절대 들키면 안된다. 암살하는 도중 들키지 않는 건 당연한 것이고, 암살을 하러가거나 암살을 끝내고 돌아오는 도중도 절대로 들켜서는 안된다.

 

다른 암살임무와 비슷하긴 하지만 궁수들은 건물 지붕에 있기때문에, 알테어를 보는 순간 경계심이 올라가 들키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게다가 암살을 실패하게 되면, 일단 시체를 본 군사들의 경비 태세는 최고조라 난이도가 더욱 올라간다. 가능하면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

 

암살 대상이라고는 하나 일반 잡병과 생긴 게 같으므로 독수리의 눈 능력을 십분 활용하자.

 

[궁수 2 명을 암살하고 돌아오면 된다.]

 

정보원 : 고맙네, 알테어. 저 궁수들이 죽었으니 나도 내 임무를 마칠 수 있겠어. 이걸 받게. 가니에르의 병원 수리할 때 쓴 설계도일세.

 

 

 

임무를 마치면 요새 내부를 수리하는 데 사용한 지도를 입수할 수 있다. 붉은 십자가가 환자가 누워있는 곳이다.

 

 

5 - 엿듣기

 

 

병사1: 렘에 대해 들었나?

 

병사2: 동쪽 성곽에서 경비서는 궁수 말인가?

 

병사1: 불쌍한 녀석 같으니라고, 그 녀석 형 목에 화살이 박혔다더군

 

병사2: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어떻게 계속 경비를 서는 거지?

 

병사1: 내가 종종 그 녀석 대신 경비를 서줬지.

 

병사2: 지금도?

 

병사1: 아니. 나도 가족 일이나 내 일이 있으니.

 

병사2: 그럼 그가 자리를 비운걸 의사에게 들키지 않는 게 좋겠군.

 

병사1: 알 리가 없지. 적어도 네가 조용히 입다문다면 말이지.

 

병사2: 걱정 말게. 자네 비밀은 내가 지킬 테니.

 

옥상 위 경비들 일부가 근무를 서지 않는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옥상은 요새 내부로 들어가는 길 중 하나다.

 

 

6 - 암살

 

 

정보원 : 알테어, 그가 날 봤네! 날 쫓아 오고 있어! 날 죽일 거야! 그리고 내 아내와 아이도! 이게 뭔 꼴이람! 자네, 내 비참한 삶을 끝내러 온 건가? 아니라고? 내 생각보다 알 무알림은 관대하신가 보군.

 

그럼 날 도와주겠는가? 구호 기사단의 기사가 날 쫓고 있네. 그자를 처리해준다면, 자넨 명예를 얻게 될거야. 난 아크레가 십자군들에게 정복될 때부터 있었으니, 자네에게 유용한 정보를 보답으로 주겠네.

 

 

정보원을 쫓는 병사들을 암살하는 임무이다. 궁수 암살이랑 비슷하다. 역시 절대 들키면 안 된다. 암살대상은 물론이고 일반 병사들에게도 걸려서는 안 된다. 임무는 실패해도 시체가 남기 때문에 그 주변 병사들의 경계심이 최대에 달한다. 역시 가능하면 한번에 성공하는 게 좋다.

 

암살 대상이라고는 하나 일반 잡병과 생긴 게 같으므로 독수리의 눈 능력을 십분 활용하자.

 

 

정보원 : 끝난 건가? 그가 죽었어! , 정말 고맙군. , 여기 구호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 가니에르 드 나폴루스에 대한 정보일세.

 

가니에르는 자신의 환자들을 요새 안에 두고 있네. 옥상은 궁수들로 즐비하고, 그의 개인적인 작업실 안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네. 학자들을 제외한다면 말이지. 이 정보가 지옥의 문을 지나 가니에르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

 

 

학자들을 통해 요새 안으로 잠입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환자들이 있는 곳에 서있는 경비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얻을 수 있다.

 

모든 정보를 얻었으니 지부로 돌아가 라피크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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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루살렘의 노예 상인 탈랄(Talal). 가니에르 다음 암살대상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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