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1. 19:00, 적당히 끼적이는 잡담
스팀 할인 기간 동안 지른 게임 중 지난 주말과 이번 주말에 달려서 엔딩 본 게임이 두 개 있습니다. 바로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Call of Juarez: Gunslinger)와 툼 레이더(Tomb Raider). 총잡이와 도굴꾼.
올해 1분기에 출시해서 올해 3분기에 할인당한(...) 따끈따끈한 신작들이죠. 뭐... 좀 나온지는 됬으니 약간 미지근한 작품들이 맞는 표현이려나?
이제 스팀 여름 할인도 거의 끝나가는데... 혹시라도 남은 기간에 이 두 게임이 다시 추가 할인된다면... 무조건 지르세요. 중요하니까 크고 굵게 표시합니다.
- 건슬링어에서 가장 박진감 넘쳤던 멕시칸 스탠드오프.
- 단 3장으로 요약하는 라라의 고생
- 역시 라라는 쌍권총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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