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Ts' vault
귀차니스트의 심심풀이 공간
어쌔신 크리드 2(Assassin's Creed II) 상형 문자(Glyphs) [11~20]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11 - THE INVENTOR (발명가)

 

 

16 : 그는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순환을 멈추고 싶어했어. 젠장. 머리가 아프지만 생각을 계속해야 해

 

 

니콜라 테슬라

 

전선 없이 전력을 경제적으로 송전하는 건 인류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하면 인류는 창공과 바다, 그리고 사막을 완벽히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연료를 채굴, 시추, 수송, 그리고 태워야 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며, 따라서 죄스러운 낭비의 무수한 원인들도 사라질 것이다. 이는 끊임없이 빛나는 태양을 인류의 충실한 노예로 만들 것이다.

 

이는 지구에 평화와 화합을 가져올 것이다.

 

 

커서를 움직여 전구에 불을 켜자.

 

 

1902. 건설중인 니콜라 테슬라의 와덴클리프 타워.[각주:1]

 

사진의 한 가운데에 그림이 하나 숨겨져 있다. 그걸 조사하면 된다.

 

이번 사진에는 테슬라의 어록이 숨겨져 있다.

 

"Fights between individuals, as well as governments and nations, invariably result from misunderstandings in the broadest interpretation of this term."

 

"Money does not represent such a value as man has placed upon it. All my money has been invested in experiments with which I have made new discoveries enabling mankind to have a little easier life."

 

"Misunderstandings are always caused by the inability of appreciating one another's point of view. The best way to dispel ignorance of the doings of others is by a systematic spread of general knowledge. With this object in view, it is most important to aid exchange of thought and intercourse."

 

 

1900. 니콜라 테슬라

 

16 : 그는 그걸 크로아티아에서 찾았어.

 

이번 사진에도 암호가 숨겨져 있다. 테슬라의 위의 번개 부분을 조사해보면 다음과 같은 암호를 발견할 수 있다.

 

JG WUGF KV VQ
FGXGNQR C DQVVQONGUU UQWTEG
QH GPGTIA. VGNGHWPMGP
YKTGNGUU UVCVKQP

 

힌트는 "A=C". 구체 근처에 숨겨져 있다. 알파벳을 두 단어씩 앞으로 당겨서 해석하면 된다. (ex. JG 는 HE)

 

"He used it to develop a bottomless source of energy. Telefunken Wireless Station."
그는 끝이 없는 에너지의 근원을 개발하곤 했다. 텔레풍켄 무선 전신국.[각주:2]

 

 

에덴의 조각 4

 

16 : 그는 그걸 크로아티아에서 찾았어. 그자들은 그걸 그의 연구실에서 찾게 되겠지.

 

 

교류(AC)를 고안한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에 대한 퍼즐이다.

 

여담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니콜라 테슬라 항목에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 적혀있다.

 

테슬라의 독특한 발명 방식

 

 테슬라는 흥분할 때마다 반짝이는 빛과 같은 환상을 보곤 했다. 그는 이를 ‘때때로 강한 빛과 함께 나타나는 이미지들 때문에 겪게 되는 특이한 고통’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러한 고통스런 형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정신적 훈련을 거듭했고 그 결과 그는 머릿속에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가지게 되었다.

 

 


 

#12 - TITANS OF INDUSTRY (공업계의 거물들)

 

 

 

에디슨(Edison)이라는 폴더를 열어보자.

 

 

화면에 있는 설계도를 잘 보면 "4 = 1" 이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별로 어려운 퍼즐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에디슨이 "모건"이라는 인물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실험실에서 토머 A. 에디슨

 

모건 씨에게:

 

심각한 문제가 제 주목을 끌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가 PE4를 사용해 범세계적인 정보 통신망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더 나쁜 소식은, 그걸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나 봅니다! 대중들 사이에 지식이 즉시 퍼져나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는 우리가 목표로 해온 모든 것들 것 더욱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그의 연구에 대한 모든 후원을 즉각 차단해야 합니다! 그리 할 용기가 없으시다면, 그가 전력 역시 무료로 제공하려고 할 것이며, 그리 되면 우리 사업은 끝난다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언론더러 테슬라를 비방하도록 손을 써 두었습니다. PE4는 내가 직접 처리할 테니 당신은 그저 그의 후원금만 재할당하면 됩니다.

 

친해하는 당신께,

 

토머스 에디슨

 

이 편지에서 언급되는 테슬라의 후원자는 "J.P 모건 회사" - 훗날 "J.P 모건 체이스" - 의 설립자  J.P 모건이다.

 

"발명왕"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의 악연은 테슬라가 에디슨의 회사에 입사하면서 시작되었다. 에디슨은 직류(DC)를 고안한 이후 직접 '제너럴 일렉트릭'이라는 전기회사를 설립했고, 미국 제 1의 전기 회사로 성장하게 된다.

 

당시 에디슨이 만든 직류 전기 장치는 문제점이 많아 누전, 화재 등의 사고가 자주 일어났었다. 테슬라는 에디슨과 만나 고장 난 설비를 고치는 일을 얻게 되고, 이후 발전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안해낸다. 하지만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약속했던 5만 달러를 주지 않았고, 테슬라는 사표를 쓰게 된다.

 

이후 테슬라는 후원자들을 모아 독자적으로 전기회사를 세운 뒤 교류 전기 장치에 대한 특허를 내게 된다. 그리고 그의 교류 전기 장치에 관심을 가지던 웨스팅하우스 사는 그들이 소유한 발전소들의 직류 전기 장치를 교류로 교체하는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에 에디슨은 격분, 언론에 교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를 전류전쟁이라고 부른다.

 

 

돈의 힘으로 테슬라가 켜 둔 전등들을 꺼버리자. 일정 개수의 전등을 끄다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들이 나타난다.

 

 

직류 전력의 창안자 에디슨이 테슬라의 교류 전력을 감전사 위험으로 비난하다!

 

J. P. 모건이 테슬라의 워든클리프 프로젝트의 후원을 철회하다!

 

에디슨이 교류 전력의 위험성을 증명하기 위해 사형용 전기 의자[각주:3]를 발명하다!

 

 

 

에디슨이 서커스 코끼리를 감전사시키는 영상으로 교류 전력의 위험성을 증명하다!

 

 

교류의 위험성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기 위해, 에디슨은 여러가지 공작을 펼쳤다.

 

저 실험에 쓰인 서커스 코끼리 톱시(Topsy)는 사람을 세 명이나 죽였기에[각주:4]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디슨은 이걸 교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기회로 보았다. 1903년 1월 4일 톱시는 에디슨이 직접 고안한 장치에 의해 감전사했고, 에디슨은 이를 필름에 담아 공개했다.

 

그런데 코끼리의 덩치가 하도 크다보니 사람이 죽을 정도의 전압으로는 택도 없었고, 전압을 올리면 올릴수록 코끼리의 몸은 타들어가며 입과 눈에서는 피가 흘러내릴 지경이였다고 한다.

 

 

16 : 그는 우리 모두가 비밀을 알기를 원했어.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말이야. 그자들은 그걸 이용해 그를 미치게 만들었지.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니콜라 테슬라의 연구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크 트웨인의 손에 있는 빛나는 구체을 조사하면 된다. 여기에도 암호가 숨겨져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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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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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해석하면

 

"THEY USED IT TO MAKE TESLA GO INSANE. THE ORGANIZATION TOOK HIS RESEARCH. ALIEN PROPERTY CUSTODIAN OFFICE"
그들이 그걸 사용해 테슬라를 미치게 만들었다. 조직이 그의 연구를 가져갔다. 재류외국인 재산보관소.[각주:5]

 

 

 

이번에는 포드(Ford)라는 폴더를 발견하게 된다.

 

 

이제부터 숫자가 아니라 왠 기호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붉은색 문자판의 일부가 지워져 있다.

 

우선 차에 그려진 숫자 2와 신문 기사에 나와있는 ∥‥ 에 주목하자. 즉 2 = ∥‥ 이다.

 

그 다음에는 붉은색 문자판의 순서를 찾아내야 한다. 기호들의 순서를 잘 보면 점 하나, 점 둘, 막대기 하나, 막대기 하나와 점 하나... 순으로 커지고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즉 점 세개 = 작대기 하나 인 셈이다.

 

[미국 공업계의 세 거물들 - 토마스 에디슨, 헨리 포드, 하비 파이어스톤[각주:6]]

 

미시간주 디어본에서 헨리 포드가

 

에디슨 씨에게,

 

지난 몇 년간 제가 PE4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실제로는 직원들의 임금을 줄였음에도 그들에게 일당을 $5 인상했다고 납득시킬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PE4를 손에서 놓아야겠지요. 지시 사항대로 그걸 유럽으로 보냈습니다.

 

H.가 그걸 가지고 있으니 그가 정권을 잡자 마자 곧 전쟁이 시작되겠지요. 그가 재미를 좀 보도록 내버려 두고(그러한 정화 작업이 유럽에 득이 되리라는 건 신도 아시는 일이지요.) 계획대로 전쟁을 화려하게 끝낼 것입니다. 전쟁의 혼돈에서 새로운 질서가 등장하는 겁니다! 플로리다에서 저와 당신, 그리고 파이어스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같이 골프 코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헨리 포드.

 

이번 퍼즐은 에디슨이 어떻게 테슬라를 몰락시켰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미국 공업계의 거물인 에디슨, 포드, 그리고 파이어스톤이 전부 성당 기사단원들이라는 걸 밝히고 있다.

 

편지에 따르면, 성당 기사단은 테슬라로부터 강탈한 에덴의 조각을 유럽의 H란 인물에게 보냈고, 그로인해 전쟁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저 H란 인물은 바로 아돌프 히틀러, 그리고 그 전쟁은 2차 세계대전이다.

 

여담으로 편지에서 포드가 나치의 홀로코스트(편지상에서 "정화"라고 표현된)를 옹호하는 건 실제 역사적으로도 어느 정도는 맞는 사실이다. 포드는 상당한 반 유대주의자에다가 나치즘에도 호감을 가진 인물이다. 미국이 참전하기 전까지 나치 독일에 군수 물자를 공급한 전력도 있다.

 

 


 

#13 -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각주:7] [각주:8]

 

 

 

트리니티(Trinity) 라는 폴더를 열어보자.

 

 

화면을 잘 보면 숫자 9삼각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붉은색 문자판을 잘 살펴보면 직선에서 삼각형으로, 삼각형이 사각형과 원으로 변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는 하나씩 끼워넣어가면서 맞춰보면 된다.

 

 

앱스테르고 코퍼레이션

 

제목: 실험 허가

 

모든 실험에는 그 결과를 반드시 외부, 세상에서 시험해봐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고대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신 세계 질서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는 필수적입니다.

 

전 세계의 안보와 번영은 양심의 무게에 흔들리지 않는, 군중을 인도하는 단호한 자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O.에게 허가를 내려주십시오.

 

역사가 언젠가 우리의 정당성을 입증하리라 믿습니다.

 

편지에서 언급된 O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이다.

 

 

버튼을 눌러보자.

 

 

인류 최초의 핵실험인 트리니티 실험 영상이 흘러나온다.

 

 

이후 텅 빈 화면에서 숨겨진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대상에 가까워질 수록 가이거 계수기의 딸깍거리는 소리가 요란스러워진다.

 

71645 란 숫자의 의미는 1945년 7월 16일. 트리니티 실험을 시행한 날이다.

 

 


 

#14 - BLOODLINES (혈통들)

 

 

16 :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모르겠어. 난 기계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자들이 나를 계속 그 안으로 돌려보내. 그리고 제어를 못하겠어. 모든 게 모호해지고 있어.

 

난 소총을 들고 있어, 저 멀리 게티스버그가 보여.

방금 사람을 찔렀는데, 내 조끼에 피가 묻었어.

오페라를 보고 있는데, 소프라노가 정말 아름다워. 그녀와 잠을 자고 있는데, 내가 박을 때마다 그녀가 울부짖어.

토론회에서 발표를 하는데, 아무도 듣지를 않아.

난 숲에서, 사냥을 하고 있어. 달이야. 달이 보여.

 

나는 여기에 있어. 나는 네가 이해할 때까지 여기에 있어야만 해! 잘 들어, 우리가 왜 이런 재능을,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왜냐하면 그건 우리 피 안에 있기 때문이야.

 

 

16호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 부분은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

 

 

두 세계가 하나로 되면서 씨앗이 심어졌다.

보아라, 두 세계의 자식들인 암살자들을!

 

두 세계 - 신들과 인간이 서로 관계를 맺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을 고르면 된다.

 

 

제우스가 황금 비로 모습을 바꾸어 다나에를 찾아가는 장면. 다나에는 페르세우스의 어머니이다.

 

 

제우스(유피테르)와 이오. 바람피는 걸 헤라에게 들키는 바람에 제우스가 그녀를 암소로 변신시켰다.

 

 

레다를 유혹하기 위해 백조로 모습을 바꾼 제우스. 이후 레다는 알 4개를 낳았는데 그 알들에서 헬레네, 폴리데우케스, 카스토르, 클리타임네스트라가 깨어났다.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큐피드)와 프시케.

 

 

제우스는 하얀 황소로 변해 에우로파에게 접근, 그녀를 크레타 섬으로 데려가서 관계를 맺었다.

 

 

그림들을 고르면 암살단의 표식이 나타난다.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 신화속에 등장하는 신들은 전부 먼저 온 자들의 다른 이름이다. 즉 암살단은 먼저 온 자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나온 혼혈들이라는 걸 알려주는 퍼즐이다. 이게 바로 알테어, 에치오, 그리고 데스몬드와 같은 암살자들이 독수리의 눈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이다.

 

 


 

#15 - GUARDIANS (수호자들)

 

 

[죽은 아들을 품에 안는 폭군 이반]

 

모든 독재자들의 죽음으로 인류는 자유로워지리라.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운데의 원을 원 1로 칭한다)

 

원 3를 오른쪽으로 2번 돌린다.

원 1을 오른쪽으로 4번 돌린다.

원 4를 오른쪽으로 5번 돌린다.

원 1을 왼쪽으로 5번 돌린다.

원 2를 왼쪽으로 5번 돌린다.

링 5를 오른쪽으로 5번 돌리면 그림이 완성된다.

 

 

커서를 움직이면 암살단들이 제거한 인물들의 명단이 나타난다.

 

  • 존 윌크스 부스 (John Wilkes Booth) -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암살자.

  • 프랑수아 뒤발리에 (François Duvalier) - 아이티의 악명높은 독재자.

  • 프란시스코 피사로 (Francisco Pizarro) - 스페인의 콘키스타도르. 페루의 잉카 제국을 멸망시켰다.

  • 잉글랜드의 메리 1세 (Mary I of England) - 잉글랜드의 국교를 가톨릭으로 되돌리고 개신교와 청교도를 탄압했다.

  •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 (Tomás de Torquemada) -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 소속 이단 심문관으로, 1480년~1530년 간 2000명 정도의 사람을 화형시켰다.

  • 클레오파트라 (Cleopatra) - 이집트의 여성 파라오. 그리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정부.

  • 이오시프 스탈린 (Joseph Stalin) - 소련을 미국에 버금가는 초강대국으로 만든 지도자이자, 최소 수 백만명의 목숨을 거둔 독재자.

  • 라스푸틴 (Rasputin) - 제정 러시아를 몰락시킨 괴승.

 

 


 

#16 - THE CAVALRY (기병대)

 

 

16 : 이 일은 1908년에 일어났어. … 2008년이던가? 아니면 1708? 기억이 나지 않아!

 

 

니콜라에게

 

우리는 그들이 당신의 연구실과 사회 경력에 어떤 짓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일을 바로잡기에는 늦었을지도 모르나, 당신이라면 일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차르에게서 한 물건을 탈취했고, 퉁구스카에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알아보려는 실험을 하는 중입니다. 그들이 알아내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그 물건을 탈취해야 합니다, 그리하지 않는다면 이 세계가 위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더러 목숨을 걸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때가 되면, 당신의 전기를 사용해 그 물체를 파괴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간에, 우리는 당신의 작업을 크게 존경하고 있으며 당신에게 악감정을 품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주십시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당신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익명의 누군가가 테슬라에게 보낸 편지다.

 

 

커서를 퉁구스카로 이동시키자.

 

 

그러면 중앙에 에덴의 조각 - 지팡이 가 나타난다. 그 지팡이를 테슬라에게 건네자.

 

 

테슬라에게 건내는 순간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다.

 

"암살단이 에덴의 조각 - 지팡이를 파괴했다"는 언급은 1편에서 "퉁구스카 폭발사건"으로 언급되었던 내용이다. 이번 퍼즐에서는 그 내막을 더 자세히 밝히고 있다. 에디슨(성당 기사단)에 의해 자신의 계획은 물론 모든 걸 잃은 테슬라에게 암살단이 접근, 도움을 요청한다. 암살단이 라스푸틴을 죽이고 에덴의 조각을 빼았았고, 그걸 테슬라가 파괴했다.

 

더욱 자세한 내막은 러시아인 암살자 니콜라이 오렐로프(Nikolai Orelov) 가 등장하는 코믹스 "어쌔신 크리드 : 몰락 (Assassin's Creed: The Fall)"에 나온다.

 

 


 

#17 - THE BUNKERS (벙커)

 

 

제2차 세계대전(WWII) 폴더를 열어보자. 

 

 

퍼즐의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이번에는 선택창에 가짜 도형까지 섞여서 찍기도 더욱 어려워졌다.

 

우선 화면을 잘 보면 정 가운데에 숫자 4가 깜빡이는 게 보인다. 그리고 사진 속 M4 셔먼 옆에 있는 건물에 < 표시에 주목하자. 그리고 숫자 9에 대응하는 도형을 고르자. 그 다음엔(...)

 

숀의 힌트를 들어보면 저 도형들에는 "셀 수 있는 것"이 있다. 셀 수 있는 건 바로 각이다. < 에는 각이 1개, 그 다음 도형에는 각이 2개, 그 다음에는 3개 등등...

 

 

앱스테르고 코퍼레이션

 

1945 5 2

 

전쟁은 끝났고, 계획대로 우리가 통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우려가 드는군요. 베를린에 있는 우리측 요원으로부터 소식을 받았습니다. H.는 벙커 안에서 그의 대역을 처형한 후 에덴의 조각을 가지고 집결 지점에서 C.를 만났어야 했습니다.

 

3일이나 지났는데도 그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가 틀어진 게 틀림없습니다. 지시를 내려주십시오.

 

C라는 인물은 바로 영국의 전시수상 윈스턴 처칠이다.

 

 

우리는 위에서 출구를 감시했다. 그는 우리가 오는 것도 보지 못했다.

 

16 : 그들이 전쟁을 설계했고, 그들이 평화를 설계했지만, 무사히 빠져나가지는 못했지. 우리의 표식을 찾아.

 

 

사진속에 보이는 건물은 히틀러의 전용 벙커인 Führerbunker 다. 건물 위에 숨겨진 암살단의 상징을 조사하자.

 

사진 중앙의 조그마한 건물의 벽에 암호가 숨겨져 있다.

 

AOL KVBISL
DHZ RPSSLK
PU AOL
IBURLY

 

조그마한 건물 옆의 원뿔 모습의 건물에서 "A = H" 라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카이사르 암호로 이걸 해독하면

 

"THE DOUBLE WAS KILLED IN THE BUNKER".

대역은 벙커 안에서 살해되었다.

 

[폭파된 Führerbunker.]

 

제2차 세계대전은 앱스테르고(성당 기사단)이 배후에서 조장한 것이며, 연합군과 추축군의 지도자들이 전부 성당 기사단의 끄나풀들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이다.

 

히틀러가 지니고 있던 에덴의 조각 4 - 사과는 암살단이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8 - SYNAPSES (시냅스)

 

 

16 :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시간을 거스르는 고통이 너무 아파. 내가 칼을 집어 드는걸 그녀가 보고 있어. 이제 조금 더 오래 지속되고 있어.

 

 

의학(Medical)이라는 폴더를 열어보자.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 퍼즐이지만, 숀의 조언을 들으면 쉽게 깰 수 있다.

 

붉은색 문자판에 있는 문자들은 수메르 숫자로, 나무 모양이 아라비아 숫자 1이다. 그리고 < 모양은 아라비아 숫자 10이다. 이후 화면상에 있는 수식을 살펴보자.

 

나무(1) + 2 + 6 + 2 + 1 + 5 + 3 + 5 + 6 + 4

 

그리고 붉은색 문자판에 있는 수메르 숫자를 해석하면

 

1, 3, 9, 11, 12, (), 20, 25, (), 35

 

즉 두 번째 수메르 숫자는 1 + 2 이고, 세 번째 수메르 숫자는 1 + 2 + 6 이다. 이를 토대로 퍼즐을 풀면 된다.

 

 

16 : 조직은 조각들을 원했어. 그들은 조각들의 힘을 맛보았어. 하지만 그 조각들은 뭐지? 왜 그것들이 그리도 잘 작동한 걸까? 마치 우리의 정신이 그것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 복종하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

 

생물학의 새 영역

 

2012 1, 1.

 

오늘 새로운 신경학 연구가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자 과학계가 떠들썩합니다. 우 이지에 박사와 P. J. 트라우네로 박사가 새로운 신경 전달 물질을 발견했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도 큰 뉴스 감으로 보였었지만, 단지 빙산의 일각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 박사의 말을 인용하면, “우리는 시제품 dMRI를 사용해 살아있는 조직의 실제 뉴런의 내용물을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밝혀지지 않은 신경 전달 물질로 보이는 물질을 찾아냈습니다.”

 

“(지금부터가)정말 말도 안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을 실험해보기 위해 뉴런을 온갖 종류의 자극에 노출시켜보았지만, 전달 물질을 내보내도록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전체 구조를 발견해냈습니다: 신경 전달 물질로 가득 찬 소포들이 휴면상태에 있고, 이온 통로와 상응하더군요, 그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자연 도태에서 불필요한 신경 전달 물질이 생성되었다는 점에 당혹감을 드러내며, 우 박사와 트라우네로 박사는 다른 종에서도 전례가 있는지를 찾아보았으나 실패했습니다.

 

이 빌어먹을 것이 어디에 사용되던 간에, 이건 인류로부터 진화한 것입니다.” 라고 트라우네로 박사가 언론에 전했습니다.

 

두 과학자들이 어떤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는 기묘한 신경 전달 물질을 발견했다는 기사다.

 

 

하지만 에덴의 조각을 가져대자 문제의 신경 전달 물질들이 반응하는 걸 볼 수 있다.

 

 


 

#19 - THE FOURTH DAY (네 번째 날)[각주:9]

 

 

16 : 끝이야. 거의 끝났어. 이 일은 예전에도 일어났어. 조각들은 한때 전체의 일부분이었어.

 

 

이것은 한때 숭배를 받았으나, 지금은 무시당하며, 멀리서 지켜보며 기다린다.

 

한때 신으로 숭배받았으나, 지금은 무시받는 것. 태양이다.

 

 

나스카 문명의 텍스타일. 태양을 묘사하고 있다.

 

 

아즈텍 문명이 사용한 달력. 다른 이름은 "태양의 돌(Stone of the Sun)"

 

 

윌리엄 블레이크의 "The Sun at his Eastern Gate"

 

 

이집트의 사자의 서. 중앙에 있는 건 태양신 라.

 

 

천지창조의 일부분. 신이 태양을 창조하고 있다.

 

 

그림을 다 고르면 태양의 상형 문자가 나타난다.

 

 

ID: 지구

 

 

태양에는 "천상에서의 불길"을 의미하는 문장들이 숨어있다.

 

"They died in the fire from the heavens."

그들은 천상에서 내려온 불길에 죽었다.

"Near the day of purification, there will be cobwebs spun back and forth in the sky. -Hopi"

정화의 날이 다가오면, 하늘에서 거미줄이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 호피 족

"Toba, 75ka was not a volcano."

기원 전 75,000년, 토바는 화산 폭발이 아니었다.[각주:10]

"A container of ashes might one day be thrown from the sky, which could burn the land and boil the oceans. -Hopi"

어느 날 하늘에서 지상을 불태우고 바다를 끓게 만들 재가 한가득 쏟아져 내릴 것이다. - 호피 족

 


 

#20 - THE ORIGIN OF THE SPECIES (종의 기원)

 

 

16 : 극소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진실을 알고 있어. 그건 우리 주위의 기호, 그림, 얼굴, 문서 안에 있어…… 하지만…… 하지만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하지. , 우리는우리는 우리들의 창조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

 

 

그것은 형태를 바꾸어 숨겨져 있었다.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운데의 원을 원 1로 칭한다)

 

원 5를 오른쪽으로 10번 돌린다.

원 4를 왼쪽으로 2번 돌린다.

원 3을 오른쪽으로 2번 돌린다.

원 2를 오른쪽으로 5번 돌린다.

원 1을 왼쪽으로 3번 돌려 그림을 완성시킨다.

 

 

눈을 떠라.

 

그림 속에서 뜬 눈을 조사하면 된다.

 

그림 속에는 지금까지 보아온 여러 가지의 에덴의 조각들이 숨겨져 있다. - 사과, 검, 지팡이, 수의.

 

 

미싱링크(Missing Link)라는 폴더를 열어보자.

 

 

16 : 난 못하겠어. 내가 할 수 있을까? 그게 나를 이 끝나지 않는 시간의 고리에서 날 해방시켜 줄 수 있을까? 단두대가 내 목을 잘라버리고, 총알이 내 가슴을 맞추고, 물이 내 폐를 채우는 게 느껴져. 걸쭉하고 붉은 피가 쏟아져 나와. 이제 나가야 할 때야.

 

 

이번 퍼즐에서는 문자판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힌트는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아무거나 넣어도 된다.

 

 

앱스테르고 코퍼레이션

 

1997 1 3

 

언론과 과학계에 대해 커져가는 불안에 대한 당신의 염려에 답하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고대 인류에서 근대 인류(호모 사피엔스)사이에 과도기적 조상이 없다는 게 더 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적었듯이, 우린 행동을 취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진실이 밝혀지도록 둘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유물에 대해 알게 될 테니까요. 이는 심각한 분열과 혼돈을 야기할 것입니다. 에티오피아에 있는 팀 화이트(Tim White)[각주:11]의 탐험대 근처에 우리가 만든 해골[각주:12]을 묻으세요. 우리가 그들에게 미싱 링크를 주는 겁니다.

 

인류의 탄생. 진실은 역겹군요.

 

 

16 : , 달이다. 별이 보여. 내 정신이 나가버렸어. 루시, 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난 갈 준비가 되었어. 내가 칼을 집어 드는걸 그녀가 보고 있어.

 

에덴의 조각을 뼈에 가져가면 뼈의 형태들이 현생 인류의 것으로 변화한다. 즉, 먼저 온 자들이 에덴의 조각을 이용해 인류의 진화를 촉진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드디어 16호가 숨겨놓었던 진실을 볼 수 있다.

 

 


 

진실(The Truth)

 

 

 

이브 : 아담, 내가 가지고 있어.

 

아담 : 이브

 

이브 : 조심해!

 

 

[영상이 끝나고 나서] 

 

레베카 : 와우.

 

: 그게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루시 : 데스몬드가 기계에서 일을 다 끝내자마자 그 영상을 분석하도록 보낼 거야.

 

데스몬드 : 괜찮아요?

 

루시 : 그는 우리한테 모든 걸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만약 우리가 그에게 물어보기만 했었더라면 말이죠.

 

 


영상에서 알 수 있는 몇 가지

 

[에덴의 조각을 이용해 인류를 통제하는 먼저 온 자들.]

 

에덴의 조각 - 사과를 들고 도망친 남녀는 서로를 "아담", "이브"라고 부르고 있다. 이쯤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이 둘이 바로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먹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최초의 인류다. 즉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 이들은 "추방"된 것이 아니라, 에덴에서 탈출한 것이다.

 

 

영상에서 기원 전 몇 년인지는 공개되지 않지만, 이후 유비소프트에서 공개한 설정에 의하면 기원 전 75010년이다. 레벨레이션에서 언급되는 기원전 75000년의 대참사 10년 전이다.

 

영상을 보면 광활한 숲과 거대한 산 하나가 보인다. 이에 대다수의 양덕들은 영상 속의 산을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산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프리카는 고대 인류의 화석들이 발견된 장소다.

 

 

마지막의 저 숫자들을 이진법으로 해석하면 "EDEN"이 된다. 재미있는 점은, 저 코드에 들어간 0과 1의 갯수는 20개와 12개. 둘을 합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2012년이다.

 

 


  1. 테슬라는 무선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와덴클리프 타워는 무선 통신은 물론 무선 전력 송출 실험을 위해 그가 설계한 시설이다. [본문으로]
  2. 테슬라가 뉴욕 주 롱아일랜드 섬의 Sayville이란 마을에 세운 무선 전신국. [본문으로]
  3. 교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기 위해 개발된 물건. 엄밀히는 에디슨의 부하 직원들이 개발한 물건이다. [본문으로]
  4. 소문에 따르면 사육자이자 조련사인 앤슨 로젠탈은 자기 오줌을 먹이지 않나, 담배를 먹이기도 했다. 게다가 톱시가 반항하자 채찍으로 한쪽 눈을 멀게 만들었다. 그리고 듀크 매버링햄은 톱시의 몸에 과녁을 그려놓고 거기에 칼을 던지는 짓거리를 해왔다. 이런 학대를 7년 동안이나 받은 톱시는 결국 이성을 잃고, 사슬이 느슨해진 사이 탈출해 그 둘을 참혹하게 죽여버렸다. 보안 책임자인 버릭스 헐은 톱시를 막기 위해 총을 쏘았지만 오히려 톱시를 더욱 흥분시키는 꼴이였고, 분노한 톱시에게 참혹하게 죽는다. [본문으로]
  5. 미국의 정부 기관으로, 제 1차 세계 대전과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만 존재했었다. 미국의 적과 적성국의 사람들로 부터 압수한 물건을 보관하는 기관이다. 테슬라는 1943년 88세의 나이에 뉴욕의 한 호텔에서 사망했다. 그런데 그가 사망한 이후 재류외국인 재산보관소에서 그의 노트나 연구자료들을 가져갔다는 음모론이 있다. [본문으로]
  6. 타이어 등 고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파이어스톤 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파이어스톤 사는 이후 브리지스톤 사에 매수되어 브리지스톤파이어스톤 이란 회사로 개명된다. [본문으로]
  7.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핵 실험 이후 남긴 발언. 힌두교 경전인 The Bhagavad Gita 123장 문구를 인용한 것이다. [본문으로]
  8. "If the radiance of a thousand suns were to burst at once into the sky, that would be like the splendor of the mighty one... Now, I have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수천개의 태양의 휘황찬란함이 하늘에서 일시에 폭발한다면 이는 전능한 자의 광채와도 같으리...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본문으로]
  9. 창세기에 따르면 신이 네 번째 날 태양과 달을 창조했다고 한다. [본문으로]
  10. 75,000년 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에서 일어난 거대 화산 폭발. 다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화산 폭발이 아니다. 레벨레이션 참고. [본문으로]
  11. 미국의 인류학자. [본문으로]
  12. 아르디피테쿠스. 약 440만년 전에 살았던 화석 인류다. 팀 화이트가 이끄는 탐사단이 에티오피아에서 발견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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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
    와... 정말 잘봤습니다. 어쌔신크리드2를 뒤늦게 스팀세일을 통해 샀는데,
    정작 pc판은 한글이 없다는 걸 알았으나 이미 구매했기에 놔두다 최근에 하고 있는데
    어떻게 블로그를 알게 되서 많이 도움받습니다. 게임 플레이 적인 부분을 공략한 사이트야 해외도 많고 하지만,
    이렇게 게임 내용 자체를 사이드적인 요소도 자세히 해석하신 분은 거의 처음 보네요 흐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셔서 공략하신게 확 옵니다. 그나저나 굉장히 음모론을 잘 버무려서 흥미로운
    게임 요소로 녹여냈군요. 서양에서 굉장히 흥미롭고도 오래된 음모론인 프리메이슨류와 그외 모든 음모론을 잘 조합한게 어쌔신크리드의 뼈대 줄거리였군요.
    • 감사합니다^; 뭐... 저도 양덕들이 이런 걸 다 찾아주지 않았더라면 찾을 엄두도 못냈을 겁니다..

      실제 역사와 음모론, 그리고 작가들의 상상을 교묘하게 섞은 흥미로운 스토리야 말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 지나가다 봅니다!!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쌔신 크리드 스토리를 이제야 이해 할수 있겠군요 ㅠㅠ

    음모론을 다루다보니 정작 중요한 주 스토리는 주인공 에지오 일대기 보다 이런 퍼즐에 담긴 내용이네요.

    ㄷㄷㄷ 이런걸 하나하나 만들어낸 사람도 대단하고 이렇게 정리해주신 님도 복 받으실거에요 ㅠㅠ
  • 정말 잘봤습니다!!
    와...정말 일주일만에 정신없이 엔딩보고 10일만에 100% 달성했습니다.

    대사번역 잘 해주신것 뿐만 아니라 숨겨진 내용까지 설명해주셔서 푹 빠져서 했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잠시만여
    위글의 보이는 '진실'영상이 기원전75010년이라고했는데

    리벨레이션마즈막에 보이는 태양 슈퍼플레어 이후 지구 개박살나는 영상이 기원전 75000년이란말인가요?

    저는 순서가 '진실'영상(아담과이브가 사과를훔치고 쿠데타) ->리벨레이션 엔딩영상(구데타 이후 슈퍼플레어로 인류멸망 위기)

    으로알고있는데요
  • 감사합니다 어쌔신2하는내내 이 블로그에서 도움얻어가네요^^ 방금 알테어의갑옷이랑 검까지 얻었습니다ㅎㅎ 근데 18번째 의학에서요 패스워드 입력할때 뇌사진에서 5=1(나무하나)라는 단서를 얻고가야했어야하는건가요? 안써있길래 혼란스러워하다가 잘보니 보이더라구요ㅎ 혹시 빼먹으신건가요? 모바일이라 제가 잘 못 본것일수도..
  • 하데니스
    번역이 안되서 그냥 암살하는 재미로 했던 게임에 이런 비밀들이 숨어있었다니..
    이건 우리 댄 브라운 박사님 그 이상의 성당 기사단 음모론이네요
    이렇게 재미있는걸 늦게 봐서 억울할 정도 ㅠㅠ
  • 정말 감사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덕분에 어려운 퍼즐 풀었네요!!!
  • 양파덕후
    게임 가이드..?로서 본 게시물중에 압도적인 퀄리티입니다...ㄷㄷㄷ
  • 정상질주
    늦게나마 지금 즐기고 있는데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estinyFATE님 2편 상형문자 1부/2부를 참조하겠습니다.
  • ㅇㅇ
    덕분에 잘 깼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 짜냥
    잘봤습니다 설명 덕분에 더 몰입감있게 엔딩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크로우
    어쌔신크리드 공략의 성지 같은 곳
    자세한 공략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런 부가적인 요소들까지 알고하니 세계관에 몰입이 더 잘 되네요. 수준 높은 공략 정말 잘봤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세계 나라의 수도
    정말 마스터피스는 몇년이 지나도 글이 달리네요

    덕분에 정말 진실을 볼 수 있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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