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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략]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 Memory Block 1 [02]

<직역과 의역이 섞인 번역입니다.>

영문 Script 출처 : http://www.gamershell.com/faqs/assassinscreedgamescrip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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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신전(Temple of Solomon)에서 한 노인을 암살하는 알테어(Altaïr Ibn-La'Ahad )[각주:1]. 그리고 그를 따라온 말릭(Malik Al-Sayf)과 카다르(Kadar Al-Sayf)]

 

말릭 : 기다리게! 다른 방법이 있을 걸세. 저 사람이 죽을 필요는 없어.

 

카다르 : 멋진 실력이군요. 행운이 당신의 검의 편인가 보군요.

 

알테어 : 행운이 아닐세. 실력이지. 계속 지켜본다면 자네도 뭔가 배울 수 있을 걸세.

 

말릭 : 그렇고 말고.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들을 어기는 방법들을 말이지.

 

알테어 : 그럼 자네라면 어떻게 했을 건가?

 

말릭 : 나라면 그들의 관심을 끌지 않았을 걸세. 무고한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을 걸세. 나라면 암살단의 신조(Assasin's Creed)를 따랐을 거란 말일세.

 

알테어 :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니며, 모든 것이 가능하다"(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이 말을 기억하게. 어떻게 임무를 완수하는 가는 중요하지 않아. 어떻게 끝내는가가 중요하지.

 

말릭 : 하지만 그건 신조에

 

알테어 : 그것보다 내 방식이 더 낫네.

 

※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순간적으로 어떤 기호들이 번쩍이고 사라지는데, 이때 아무버튼이나 누르면 시점이 전환된다. 영상을 좀 더 현실감있게 볼 수 있다.

[규율을 어기는 알테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말릭. 말릭의 동생 카다르는 최고의 암살자인 알테어를 존경하고 있다.]

 

말릭 : 난 정찰하러 먼저 가겠네. 더 이상 우리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말게나.

 

카다르 : 제가 이번 임무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만, 우리의 임무가 뭡니까? 제 형은 제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알테어 : 스승님께서는 성당 기사단(Templars)이 이 신전 아래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셨네.

 

카다르 : 보물입니까?

 

알테어 : 그건 나도 모르네. 하지만 스승님이 중대한 일이라고 여기시는 건 틀림없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 회수명령을 내리시진 않았겠지.

 


 

 

앞서 나간 말릭을 따라 낭떠러지를 건너가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자.

 

 

 

보초를 암살하고 신전 안으로 들어가자.

 


[알테어 일행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 계약의 궤(Ark of the Covenant)[각주:2]]

 

말릭 : 저기 있다! 저건 계약의 궤가 틀림없어!

 

카다르 : 저게… 계약의 ?

 

알테어 : 말도 안 되는 소리. 그건 그냥 옛날 이야기일 뿐이야. 그런 건 없어.

 

카다르 : 그럼 저건 뭡니까?

 

말릭 : 조용! 누가 오고 있다!

 

[성당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로베르 드 사브레(Robert de Sablé)[각주:3]]

 

로베르 : 일출 전까지 이 문을 뚫고 저걸 가져와라! 저걸 빨리 얻을수록 더 일찍 마시아프(Masyaf)의 악당놈을 처리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알테어 : 로베르 드 사브레. 저 녀석의 목숨은 이제 나의 것이다.

 

말릭 : 그러지 말게! 우리의 임무는 저 보물의 회수이지 로베르를 상대하는 게 아니야. 불필요한 일을 벌이지 말게.

 

알테어 : 저 녀석은 지금 보물 앞에 서있어. 난 상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말릭 : 알테어, 신중하게!

 

알테어 : 자네는 그저 겁이 나는 거겠지. 저 자는 우리 암살단 최대의 적이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저자를 처리할 절호의 기회야!

 

말릭 : 자네는 이미 암살단의 규율 2개를 깨트렸어. 이젠 3번째 규율까지 깨트리려는 건가? 더 이상 암살단을 위태롭게 하지 말게!

 

알테어 : 난 자네보다 실력이 좋고, 지위도 높네. 더 이상 말대답 하지 말게.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로베르의 앞으로 다가가면 된다.

 


 

알테어 : 멈춰라, 기사단! 여기 볼일이 있는 건 너희들만이 아니다.

 

로베르 : , 어쩐지 부하 몇 놈이 안 보인다 했지. 뭘 원하나?

 

알테어 : 네 놈의 피.

 

 

[대놓고 암살을 시도한 결과는 실패.]

 

로베르 : 아무래도 네 놈은 상황파악이 안 되는 것 같군, 암살자. 네 놈의 목숨을 살려주는 건 단지 네 놈의 주군에게 전할 말이 있어서다. 성지는 더 이상 네놈들의 것이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 도망쳐라. 남아있는다면 죽음뿐이다.

 

[알테어는 신전 밖으로 던져지고, 무너진 잔해로 문이 막힌다]

 

로베르 : 칼을 뽑아라! 암살자들을 죽여라!

 


 

 

앞에 놓인 장애물들을 타고 신전 밖으로 나가야 한다.

 

 

어떻게 나가야 할지는 시점이 자동으로 변환되면서 안내해준다.

 

 

 

 

저 위로 올라가면 다음 기억으로 빠르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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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음상으로는 알타이르가 더 정확한 표현이다. 다만 정발된 게임에서는 알테어로 부르기에 알테어로 표기. [본문으로]
  2.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상자. 이 안에 십계가 새겨진 2장의 석판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율법의 궤', '증거궤', '언약궤'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세한 건 앞의 링크 참조. [본문으로]
  3. 실존인물. 자세한 건 위키백과 링크를 참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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